KIVA해외지회 중 미국 워싱턴DC지회가 태동을 준비 중이다. 박상근 변호사가 설립위원을 맡아 창립회원들과 협력하고 있다.

박상근 변호사와 한미기업인친선포럼(AKBFF) 임원진 8명은 오는 10월19일과 23일 사이 서울을 방문하여 KIVA임원들과 워싱턴DC지회 설립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를 할 예정이다. 10월22일(수) 저녁 6시에 인사동에서 박승주 중앙회장이 주관하는 저녁식사도 예정되어 있다.

그곳 회원들은 카톡단체방을 통해 KIVA가 지난 6월20일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을 책임자로 하여 서울지회 출범식을 가졌다는 것과 이어서 KIVA 내부 분권적 집행임원시스템인 경법회의(cabinet meeting) 구성 소식 등을 들었기에, KIVA가 이제 서서히 이륙 라인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곳에서도 보조를 맞춰 지회창립을 서두르고 있다.

워싱턴DC 설립위원 박상근 변호사는 지난 2023년 10월 방한하였을 때 KIVA 경북지회 미국회장인 주낙영 경주시장 초청으로 경주를 방문하여 천마총 등 여러 사적지를 돌아보고 경주시장실에서 경주시장 및 박승주 당시 KIVA조직위원장 등 임원들과 국내와 해외지회간 연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이어서 서울 세종로국정포럼에서 워싱턴DC지회 설립위원 위촉장을 수여 받은바 있다.

2023년 10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세종로국정포럼에서 박상근 변호사가 워싱턴dDC 설립위원 위촉장을 받고있다.

2023년 10월 박상근변호사 등 미국팀과 KIVA중앙회 박승주 조직위원장 등이 경주시장실에서 KIVA경북지회 미국회장단체인 주낙영 시장(중앙) 등 시청간부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